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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의 변신은 무죄…8월 첫째 주 클래식 공연장으로 파격 변신! 


 - 서울역사박물관-서울시립교향악단, 8월 4일(목) 19시 30분「우리동네 음악회」개최
 - ‘보헤미안 랩소디’, ‘미녀와 야수’ ‘오페라의 유령’ 등 영화 속 친숙한 클래식
   음악 등 서울시향 단원들이 펼치는 현악 앙상블의 고품격 실내악 공연
 - 김보람 악보전문위원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하여 클래식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
 - 8월 2일(화), 8월 3일(수) 14시,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름연주회도 마련 


첨부파일
(석간)_서울역사박물관에서_즐기는_서울시향_실내악_우리동네_음악회.hwp (31 MB, application/haansofthwp, 다운 20 회) (석간)_서울역사박물관에서_즐기는_서울시향_실내악_우리동네_음악회.hwp (석간)_서울역사박물관에서_즐기는_서울시향_실내악_우리동네_음악회.hw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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