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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계천박물관, 성북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<북둔도화 北屯桃花: 성북천을 거닐다> 展 개최

 

 - 11.2.(목)부터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’24.3.10.(일)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
 - 조선시대 성북천 일대의 복사꽃 유람 ‘북둔도화’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, 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‘성북천’을 조명
 - ‘상춘야연도’, ‘등고상화’, ‘동적전식례’, ‘성북동포백훈조계완문절목’ 등 유물 100여 점 전시
 - 장-줄리앙 푸스(Jean-Julien Pous)의 미디어아트 ‘사우다드’도 함께 선보여

 

<※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세요>

 

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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